쿠폰과 할인 행사를 열기 전 손익 점검법
정가 할인, 플랫폼 쿠폰, 판매자 부담 쿠폰이 마진에 어떤 차이를 만드는지 계산 순서로 정리합니다.
같이 쓰는 계산기
1. 정가 할인과 쿠폰을 분리합니다
정가 할인은 판매가 자체가 낮아지는 방식이고, 쿠폰은 플랫폼 정산 정책에 따라 수수료 기준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두 비용을 한 칸에 합치면 어떤 비용이 마진을 깎는지 보이지 않습니다. 할인율, 쿠폰 금액, 판매자 부담률을 따로 계산해야 합니다.
2. 행사 후 주문당 순이익을 먼저 봅니다
행사 매출이 늘어도 주문당 순이익이 너무 낮으면 반품, 광고비, CS 비용을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행사 전에는 할인율을 5%p 단위로 올려보며 손익분기점이 어디인지 먼저 찾습니다.
- 정가와 할인 판매가를 따로 기록하기
- 행사 기간 광고비를 평소보다 높게 입력하기
- 무료배송 행사라면 실제 배송비를 다시 넣기
3. 쿠폰 부담률을 실제 조건으로 맞춥니다
플랫폼 공동 쿠폰은 소비자에게 보이는 할인액과 판매자가 실제 부담하는 금액이 다를 수 있습니다.
판매자 부담률이 50%인지 100%인지에 따라 정산 기준 매출과 순이익이 크게 바뀌므로, 행사 신청 화면의 조건을 그대로 입력합니다.
4. 묶음 구매는 배송비 절감이 핵심입니다
묶음 판매는 객단가를 올리지만 포장 부피, 무게, 파손률이 같이 오를 수 있습니다. 단품보다 실제 배송비가 얼마나 절감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묶음 수량을 늘렸을 때 수수료와 배송비가 같이 늘어나는지, 고객 배송비를 받을 수 있는지 나눠 봅니다.
마지막으로 볼 것
- 할인율을 높였을 때 손익분기점이 어디인지 봤는가
- 판매자 쿠폰 부담률을 실제 행사 조건으로 넣었는가
- 묶음배송의 실제 배송비가 단품보다 줄어드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