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탈·인터넷 계약은 월요금보다 총액으로 비교하기
렌탈료, 인터넷 갈아타기, 사은품, 위약금을 약정 기간 전체 비용으로 비교하는 방법입니다.
같이 쓰는 계산기
1. 월요금을 약정 총액으로 바꿉니다
월 2만 원대 요금도 36개월이면 100만 원 안팎의 계약이 됩니다. 렌탈은 월 렌탈료에 약정 개월을 곱하고 설치비와 등록비를 더한 뒤 사은품을 빼서 실부담을 봅니다.
관리 서비스, 필터 교체, 소유권 이전 조건이 다르면 같은 월요금이어도 실제 가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갈아타기 손익은 위약금을 먼저 넣습니다
인터넷이나 통신비를 바꿀 때 지원금만 보면 유리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 위약금, 설치비, 장비 임대료, 결합할인 변화가 빠지면 손익이 뒤집힙니다.
지원금에서 위약금을 뺀 뒤, 기존 월요금과 새 월요금 차이를 남은 약정 기간 또는 새 약정 기간으로 계산합니다.
- 기존 결합할인이 사라지는지 확인하기
- 새 요금제의 할인 종료 시점을 기록하기
- 현금성 사은품과 상품권을 구분하기
3. 월 고정비는 연 단위로 바꿔 봅니다
구독비는 한 달 금액이 작아 보이지만 여러 개가 쌓이면 연 단위 지출이 큽니다. 줄일 비율과 새로 남길 필수 구독비를 넣어 실제 절감액을 계산합니다.
절감액이 작더라도 1년, 3년 누적액으로 보면 해지 우선순위가 명확해집니다.
4. 계약 전 마지막으로 해지 조건을 봅니다
렌탈과 인터넷 계약은 가입 조건보다 해지 조건이 더 중요할 때가 있습니다. 의무 사용기간, 위약금 산식, 장비 반납비를 계약서에서 따로 확인합니다.
총액 계산 결과가 비슷하다면 해지 조건이 단순하고 월요금 변동이 적은 쪽이 관리하기 쉽습니다.
마지막으로 볼 것
- 월요금을 약정 개월 전체 비용으로 바꿨는가
- 사은품보다 위약금과 설치비를 먼저 반영했는가
- 할인 종료 후 월요금까지 비교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