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상환 방식별 월 납입액과 총이자 비교
원리금균등, 원금균등, 만기일시 상환을 월 현금흐름과 총이자 관점에서 비교합니다.
같이 쓰는 계산기
1. 같은 원금과 금리로 상환 방식을 바꿔 봅니다
원리금균등은 매달 납입액이 일정해 예산을 짜기 쉽습니다. 원금균등은 초반 납입액이 크지만 시간이 갈수록 부담이 줄고 총이자가 줄어드는 편입니다.
만기일시는 매달 이자만 내다가 마지막에 원금을 갚는 구조라 월 부담은 낮아 보이지만 만기 원금 상환 계획이 없으면 위험합니다.
2. 첫 달 부담과 총이자를 같이 봅니다
원금균등은 총이자가 낮아도 첫 달 납입액이 높아 생활비를 압박할 수 있습니다. 원리금균등은 총이자가 더 높더라도 월 예산 관리가 쉬운 장점이 있습니다.
계산표에서 첫 달 납입액, 마지막 달 납입액, 총이자를 같이 보고 소득 변동 가능성을 반영합니다.
- 월 실수령액 대비 납입 비율이 과하지 않은지 보기
- 금리가 1%p 올랐을 때도 감당 가능한지 다시 계산하기
- 중도상환수수료와 보증료는 별도 비용으로 기록하기
3. 감당 가능한 월 납입액에서 원금을 역산합니다
먼저 원하는 대출금액을 넣는 방식보다, 실제로 감당 가능한 월 납입액에서 대출 가능 원금을 거꾸로 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월 납입액을 낮게 잡고 기간을 늘리면 대출 가능액은 커질 수 있지만 총이자도 커집니다. 기간을 20년, 30년, 40년으로 바꿔 비교합니다.
4. 예금 이자와 비교할 때는 세후 기준을 씁니다
대출 이자와 예금 이자를 비교할 때 세전 금리만 놓고 보면 착시가 생깁니다. 예금은 이자세금이 빠지고, 대출은 부대비용이 붙을 수 있습니다.
여유자금을 예금에 둘지 대출을 줄일지 판단할 때는 세후 수령액과 대출 이자 절감액을 나란히 봅니다.
마지막으로 볼 것
- 상환 방식 3가지를 같은 조건으로 비교했는가
- 월 납입액과 총이자 중 무엇을 우선할지 정했는가
- 금리 상승과 부대비용을 보수적으로 반영했는가